경상북도는 농촌에 청년들이 들어가 생활할 수 있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조성합니다.
인구소멸 위험지역 가운데 하나인 의성군 안계면 일원에 내년부터 2022년까지 천500억 원을 들여 일자리 창출 사업을 하고 주거공간과 의료, 보육, 문화 시설을 만들 예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을 유입해 지역을 활성화하고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허성준[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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